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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후기
마리아   2014-08-08 1978

 

예수님

 

이곳은 정말 조용하고 시원하고 경치도 좋은

세상과는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예신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들 하느님께 순명하며 사시는 모습이 새로웠습니다.

 

새벽 5 30분에 시작하는 기도와 미사 또 묵상, 저녁에 드리는 기도와 묵상 등 조금은 힘들었지만 이런 경험을 언제 해볼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번 피정을 통해 지난날에 제가 많은 죄를 짓고 살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께 회개하고 저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은총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신부님께서 사탄과 마귀가 있어서 제가 힘들었다고 말씀하시고 예수님, 그리스도라는 기도를 숨을 마시고 내쉴 때마다 하라고 하시고 마귀를 쫓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익숙치 않아 잊어버리기도 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또 묵상도 힘들었지만 나를 여기에 부르신 하느님과 가족들과 언니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피정을 하였습니다.

 

하느님께 믿음을 청하며,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앞으로 저의 삶을 돌보아 주시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마음에 용기를 얻고 예수님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하여 피정 동안 계속 기도해주신 신부님과 수사님,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 중에 밥하시느라 고생하신 수녀님들 감사하고 요셉 수사님 노래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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