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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후기
마리아   2017-07-07 1012

 

+ 찬미 예수님!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지난 피정의 시간을 통하여 저에게 허락해주신 그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맑고 푸른 자연, 당신의 사랑을 뿌리에서부터 바라보도록 인도해주시는 당신 대리자이신 신부님의 말슴, 청아한 목소리로 당신께 찬미 노래 부르는 은수자 수녀님, 수사님들의 향기로운 찬양 기도.

성령께서 감도시는 가운데 예수성심의 사랑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렸습니다.

어둡고 무거웠던 제 안의 깊은 터널 지나게 하시어

어린 아기를 보듬어 치유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는

당신의 손길 안에서, 제 영혼 깊이 바수어지고, 회개의 깊은 눈물 많이도 흘렸습니다.

이 모든 것 당신의 계획과 안배하심 안에서 섭리하셨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 제 모든 것을 맡기고 오늘을, 새로 태어난 새 날을 시작합니다.

주님!

은혜로 허락하신 이 성 마리아 은둔소에서의 당신 사랑의 향연에서 배불리 먹여주신 그 크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애로이 인도해주셨던 신부님과,

티없이 맑은 모습으로 따뜻한 사랑 보여주신 모든 수녀님, 수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피정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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