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벗님 마당
풀잎과 예수님
로사 벗   2017-02-11 918

 

풀잎이라는 시의 마지막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풀림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 ‘풀잎하고 자꾸 부르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어느덧

푸른 풀잎이 돼 버리거든요.

 

예수님

이 예쁜 시에 예수님의 이름을 살포시 얹어봅니다.

 

예수님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셨어요.

우리가 예수님’, 예수님하고 자꾸 부르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어느덧

예수님이 돼 버리거든요.

 

예수님

제 입에서, 제 마음에서 결코 떠나지 말아야 할 이름, ‘예수님

제 입술로, 제 온 마음을 담아 예수님’, 예수님하고 자꾸 부르면

어느덧 예수님의 사라잉 제 안에 차오르고

예수님이 저를 차지하시고

예수님이 당신 뜻을 이루시기를.

 

예수님’, 예수님

 

 

뜻밖의 사랑
가벼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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