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벗님 마당
뜻밖의 사랑
로사 벗   2017-02-18 963

뜻밖의 사랑

 

 

얼굴을 자주보는 사람도 아닌데

가까이 사는 사람도 아닌데

 

저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를 위해 예수님을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에겐 이미 과거의 사람이 되었는데

아직도 저를 현대의 사람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뜻밖의 사람에게서 뜻밖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뜻밖의 사랑을 알고 다짐하였습니다.

정말로, 복음 말씀대로 살게 되기를

정말로 저에게서 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드러나시는 삶이 되기를.

 

돈을 많이 벌어 좋은 선물을 줄 수도 없고

자주 만날 수도 없지만

저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제 착산 행실로 사람들이 하늘의 아버지를 찬미하게 되기를.

빛은 아무리 멀어도 찾아갈 수 있으니

다른 무엇이 아니라 빛이 되기를.

 

예수님, 이 뜻밖의 사람들의 아름다운 눈물, 아름다운 기도, 아름다운 사랑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셔서

주님을 닮은 이가 되게 해주십시오.

 

 

마음의 중심
풀잎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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